탭이 생기고 사용하다 보니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아이템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.
아쉬움을 좀 더 느껴보고 그래도 꼭 필요할 것 같으면 구매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을때 쨔잔.
고맙게도 직구아이템 중 세일템으로 뜨고 그것을 소중히 한국까지 모시고 올수 있었습니다.
육아할때도, 주장이라는 할때에도 아이템빨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전자기기에 재 미를 붙이기 시작하니 하나둘씩 장비들이 늘어나게 되
는 건 부정할수록 없네요.
기다리고 기다려서 받았습니다.
거창할 설명도 사용법이 어렵거나 하지 않아 너무나 손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딱 한가지, 한글이 키보드에 새겨져 있지 않아서 손가락으로 익힌 위치로 한글을 타이핑해서 한다는 점이 있지만,
중학교 시절 한글 타자 연습과 시험을 준비했던 도움으로 익숙하게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자 그럼 사진들 참고하셔서 혹시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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